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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릉 조회 3회 작성일 2021-05-08 06:56: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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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어린이집 가는 아이에게 녹음기 달았더니...보육교사의 충격적인 목소리 / YTN

지난해 11월 충남 서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녹음된 내용이라며 학부모들이 공개한 파일입니다.

한 보육교사가 4살 반 원생들에게 소리치며 잠을 잘 것을 강요합니다.

[A 씨 / 보육교사 : 아오. 야. 이래서 아동학대가 나오는 거야. 잠자는 시간이라고. 어? 장난감 만지지 마. 고개 흔들지 마. 너희는 선택권 없어. 그냥 바로 자.]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자 학대하고 싶다는 말도 서슴지 않습니다.

[A 씨 / 보육교사 : 청개구리야. 완전 청개구리야. 진짜 씨. 학대하고 싶다. 진짜.]

다른 교사도 잠을 자지 않는 아이에게 자신을 열 받게 한다며 나가라고 독촉합니다.

[B 씨 / 보육교사 : 너를 붙들고 계속 있어야겠니? 눈 감아. 눈 감아. 눈 감으라고. 나가 그럼 너도.]

학대를 의심한 학부모가 아이의 옷에 녹음기를 넣어 보내 확보한 내용으로, 또 다른 날에 녹음됐다는 파일에도 교사들의 막말은 이어졌습니다.

학부모 10여 명은 어린이집 원장에게 문제를 제기해도 제대로 된 조치가 없자 경찰에 원장과 교사들을 고소했습니다.

경찰이 어린이집에서 20일 치 분량의 CCTV를 확보해 확인한 결과 신체적 학대 행위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 씨 / 피해 아동 부모 : 저희 아이를 계속 선생님은 양팔을 붙잡고 있고 그 아이가 제 아이를 똑같이 때리더라고요. 두 번을. 계속해서 혼내다가 아이 손을 잡고서 아이가 자기 손으로 머리를 때리게 3차례 때리는데 뒤로 넘어가는 거예요.]

피해 부모들은 아이들이 지금도 아동 학대에 따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D 씨 / 피해 아동 부모 : 심리적 압박을 심하게 받은 상태여서 아이가 언어 지연이 왔고, 자다가 경기하면서 눈도 못 뜨고 울면서 몸을 파르르 떨거든요. 엄마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갇혔어요. 라는 말을 많이 해요.]

어린이집 측은 경찰 수사 중이라 공식적인 답변을 할 수 없다고 밝혔으며, 교사들은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2명을 아동학대와 방임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이상곤
촬영기자: 장영한
그래픽: 기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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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내리치고 내동댕이"…또 어린이집 아동학대 (2021.03.18/뉴스투데이/MBC)

어린이집 학대 의혹이 또 나왔습니다.

전남 나주 어린이집 교사가 26개월밖에 안 된 아이를 내리치는 장면이 CCTV에 찍혔는데요, 이 아이는 밤마다 일어나 울 정도로 트라우마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121733_34943.html

#어린이집, #사건, #사고

[자막뉴스] 어린이집 다녀온 딸 마스크 벗겼더니... / YTN

"어린이집 다녀온 4살 딸 입술·입안에 상처"
피해 아동 "원장 선생님이 머리로 들이받아"
어린이집 원장, 처음에 발뺌하다 끝내 시인
CCTV에 ’박치기’ 장면 고스란히 담겨

4살배기 딸을 시립 어린이집에 보내는 박성한 씨.

지난달 21일, 어린이집에 다녀온 딸의 마스크를 벗겼다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아이 입술에 피가 맺혀 있고, 입안도 터져 멍까지 들어있던 겁니다.

어디서 다쳤느냐고 묻자 아이는 "원장 선생님이 머리로 들이받았다"며 울먹였습니다.

[박성한(가명) / 피해 아동 학부모 : (아이가) '원장님이 ○○이 박았다고, 왜 ○○이 말을 안 믿어줘'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아내가 그날 원장님한테 카톡을 해서 이만저만해서 왜 이렇게 됐냐고 했더니 원장님은 모른대요, 마스크를 써 가지고….]

어린이집에 따져 묻자 그런 일 없다고 발뺌하던 원장은, 학부모가 CCTV에 머리로 얼굴을 들이받는 모습이 있는 걸 확인하고서야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훈육하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자 홧김에 박치기했다는 겁니다.

[박성한(가명) / 피해 아동 학부모 : 갑자기 원장이 일어나더니 ○○이를 냅다 머리를 박아버리더라고요.]

CCTV에는 다른 교사가 아이를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장면도 찍혀 있었습니다.

[박성한(가명) / 피해 아동 학부모 : 애를 낚아채서는 확 내동댕이치더라니까요. 물건 다루듯이. 그래서 제가 거기서 더 화가 나고….]

어린이집은 영상을 보여달라는 부모 요구에 처음엔 아이가 말썽 피우는 장면만 편집해 놓은 걸 보여줬습니다.

[박성한(가명) / 피해 아동 학부모 : 앞에서부터 이런 상황이 왜 됐는지 원장님은 확인하셨을 텐데 왜 그것만 편집해놓으셨느냐고요.]

[어린이집 원장 : 그 이후에 봤어요, 아버님. 죄송합니다. 정말 제가 속이려고 한 건 아니거든요.]

한 교사는 원장이 직접 경찰에 신고했다며 사건을 숨기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 : 원장님이 (경찰에) 자진 신고하셨어요. 직접 자기가 조사해 주세요 신고하는 사람 잘 없잖아요.]

하지만 원장이 학부모와 통화한 내용을 들어보면 과연 이 말이 사실인지 믿기 힘듭니다.

[어린이집 원장 : 경찰에 어머님이 신고하실 건지? 경찰에 신고하게 되면, 정말….]

아이 부모에게 눈 감아달라고 읍소하며 사건을 무마하려 시도했던 겁니다.

현행법상 어린이집 원장은 아동학대 사실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취재진은 어린이집 원장의 입장을 듣기 위해 찾아갔지만 만날 수 없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 : (원장 선생님은 혹시 안 계세요?) 원장님요? 원장님 계시기는 하는데, (애들) 낮잠 시간이어서요.]

CCTV 영상을 분석 중인 경찰은 조만간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을 불러 아동학대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취재기자: 부장원
촬영기자: 한상원
자막뉴스: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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